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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무대, 2025 APEC MUSIC FESTA🌏

  • 2025년 12월 16일
  • 2분 분량


지난 10월, 경주는 음악을 통해 세계와 연결됐다. 더넥스트는 KBS N과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기념해 경주에서 대규모 K-POP 콘서트 ‘2025 APEC MUSIC FESTA’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국제 외교의 중심이 되는 시점에 열린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한국 대중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공식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 APEC MUSIC FESTA’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와 협력해 운영됐다. 국제회의라는 엄격한 환경 속에서도 공연은 안정적으로 진행됐고, 경주라는 역사 도시의 공간성과 현대 대중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외교와 문화, 행정과 민간 기획이 하나의 방향으로 맞물리며 APEC 정상회의가 지향하는 ‘연결’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무대에는 Billlie(빌리), NCT WISH(엔시티 위시), YENA(최예나), ONF(온앤오프), ONEUS(원어스),

WEi(위아이)를 비롯해 USPEER(유스피어), izna(이즈나), JUNG DAE HYUN(정대현), KickFlip(킥플립), HA SUNG WOON(하성운), H1-KEY(하이키),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세대와 스타일, 음악적 결이 다른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오르며 K-POP이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경주시민운동장을 가득 채운 관객의 반응은, K-POP이 지닌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현재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공연의 열기는 현장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국내외로 확산되며,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관객들 역시 축제의 감동을 공유했다. 이번 APEC MUSIC FESTA는 특정 지역의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와 연결되는 문화 콘텐츠로 기능하며 APEC 공식 문화행사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

     

본 공연 이후에는 특별 프로그램 ‘Woman On Music(WOM)’이 이어졌다. 한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5개국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 무대는 음악을 매개로 한 국제 문화 교류의 의미를 확장했다. 미래 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WOM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문화 교류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2025 APEC MUSIC FESTA는 K-POP이라는 대중문화가 국제 외교의 장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공감의 접점을 만들었고, 경주는 그 중심에서 문화 외교의 현장이 되었다. 더넥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성과 대중성, 국제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문화 콘텐츠 기획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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